나인뮤지스가 신곡 ‘와일드’ 뮤직비디오가 티저에 이어 19금 판정 받은 것과 관련한 속내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나인뮤지스는 5월 8일 오후 2시 서울 청담동 클럽 엘루이에서 새 미니앨범 ‘와이드(Wild)’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나인뮤지스는 “티저에 이어 뮤직비디오도 19금 판정을 받았다”며 “뮤직비디오를 찍는 과정에서 노출보다는 새로운 변신에 중점을 뒀다. 그래도 저희는 조금만 옷을 짧게 입거나 노출하면 19금 판정을 받아 속상하다”고 아쉬운 마음을 토로했다.
이어 “뮤직비디오는 19금 판정을 받았지만 앞으로 무대 위에서 다양한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겠다. 많은 관심과 부탁 드린다”고 의지를 다졌다.
신곡 ‘와일드’는 스윗튠이 만든 곡으로, 사랑에 빠진 여자들의 마음을 현실적으로 표현한 가사가 특징이며 일렉트로닉 기타 사운드를 과감히 탈피, 수려한 피아노 멜로디 기반에 강력한 신스 베이스로 무장한 곡이다.
한편 나인뮤지스는 오는 5월 9일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번째 미니앨범 ‘와일드’를 전격 공개한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