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레이싱게임 '리볼트' 모바일로 이식 … 트랙 위 달리는 42종의 방대한 RC카 제공

● 장 르 : 레이싱 ● 플랫폼 : 스마트 디바이스 ● 개발사 : 위고인터랙티브 ● 배급사 : 위고인터랙티브 ● 출시 마켓 : 구글플레이, 앱스토어, 티스토어

1990년대 PC 레이싱 게임 시장을 주름잡았던 '리볼트'가 모바일로 들어왔다. 위고인터랙티브는 앱스토어에서 장르 1위를 기록한 바 있는 '리볼트 클래식 프리미엄(이하 리볼트 클래식)'을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출시했다. '리볼트 클래식'은 싱글 레이스, 타임 트라이얼, 스턴트 아레나 등 다양한 모드를 제공해 레이싱의 재미를 높였다. 특히 게임에 등장하는 40여종의 RC카는 각각 다른 손맛을 제공하며 유저들의 니즈를 만족시킨다. '리볼트 클래식'은 터치 콘트롤, 버추얼 조이패드, 버추얼 조이스틱의 세 가지 조작 방식을 제공해 유저들이 원하는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터치 콘트롤 모드는 유저가 방향만 조작하는 가장 간편한 방식이며, 버추얼 조이패드는 방향뿐만 아니라 감속, 후진, 가속 등의 상세한 설정까지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버추얼 조이스틱 모드는 유저가 가상의 조이스틱을 사용해 운전하는 모드여서 한층 실감나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리볼트'는 1999년 북미 개발사 어클레임이 개발한 PC 레이싱게임이다. 당시 정품 판매량만 7만 장에 달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리볼트'의 IㆍP를 확보한 위고인터랙티브는 향후 모바일뿐만 아니라 다양한 플랫폼에 적용할 계획이다.

모드별로 기록 도전!'리볼트 클래식'에는 싱글 레이스, 챔피언십 등 총 6종의 모드가 제공된다. 싱글 레이스는 아이템을 이용해 AㆍI차량과 레이스를 진행하는 모드다. 챔피언십은 브론즈, 실버, 골드, 플래티넘 4개의 컵에 도전 하는 모드로서, 4~5개의 트랙을 연속으로 플레이해 각 트랙에서 획득한 점수로 최종 우승자를 결정하는 모드다. 타임 트라이얼은 14개 트랙의 챌린지 타임에 도전하는 모드다. 각 트랙의 제한 시간 안에 1바퀴를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습 모드는 트랙에 숨겨져 있는 별을 찾아서 획득하는 방식이며, 스턴트 아레나 역시 트랙에 있는 별 20개를 획득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시계 태엽 폭주 레이스는 총 20대의 시계 태엽 차가 등장하는 레이스다. 스턴트 아레나를 클리어 하거나, 상점에서 '폭주 레이스 오픈' 패키지 구매 시 오픈된다.

게임에 접속하면 먼저 이름을 입력하는 창이 등장한다. 영어 스펠링 써져 있는 타이어를 드래그하면 이름이 완성되는 방식으로, 사소한 시스템까지 실감 나는 체험이 가능하도록 제공한다. 가장 중요한 차량의 경우 총 42종의 RC카가 제공된다. 빅 볼트, 마우스 등 다양한 외형의 RC카 중에서 유저가 원하는 기종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각 RC카는 외형뿐만 아니라 최고 속도, 가속도, 무게, 구동 방식 등이 다르게 설정돼 있어 실제 기기를 조종하는 것 이상의 실감나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RC카 '진동' 살아있네~'리볼트 클래식'에는 뮤지엄 등 총 14개 트랙의 배경이 등장한다. 각 트랙은 실제 RC카의 크기와 비율이 맞춰져 있어서 확대된 모습으로 연출된다. 때문에 지형의 작은 높낮이 변화에서도 RC카에는 큰 변화가 가해지기 때문에 세밀한 조작이 필요하다. 메뉴의 최고 기록에서는 각 트랙별 타임 트라이얼 모드의 최고 기록이 게재된다.

노멀, 미러, 리버스 등 난이별 점수까지 세분화돼 있다. 기록은 4개까지 저장되기 때문에 이를 갱신하면 자동적으로 랭킹이 변환된다. 이에 스스로의 점수를 넘어서는 도전을 즐길 수 있다.특히 '리볼트 클래식'은 실제 RC카 조종 시 전동 모터에서 나오는 진동을 게임에 그대로 적용해 실감나는 재미를 선사한다. 여타 레이싱 게임의 차량이 움직일 때는 진동 없이 부드럽게 연출되는 것과 달리, '리볼트 클래식' 플레이 시에는 차량이 좌우상하로 흔들리는 모습을 여과없이 즐길 수 있다.강은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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