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측이 홍유경 퇴출 논란에 "합의 후 진행 된 일"이라고 밝혔다.

에이큐브 관계자는 5월 3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홍유경, 부모님과의 합의 끝에 탈퇴가 결정된 일이다. 절대 퇴출이 아니다"라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그는 이어 "공개할 순 없지만 탈퇴 합의서도 있다. 홍유경과 에이핑크 멤버들의 심경이 힘들 것"이라며 "더이상의 억측은 없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홍유경의 아버지 홍하종 씨는 SNS에 "팬분들에게 솔직하게 회사 사과문을 발표하고, 유경이 복귀시켜 달라고 회사에 요청했어요. 팬분들이 많이 도와주세요"라고 게재해 홍유경의 퇴출논란을 야기시켰다.

한편 지난달 23일 에이핑크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홍유경의 팀 탈퇴를 발표한 바 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