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도요타자동차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독일 뉘르부르크링 24시간 내구 레이스에 렉서스 LFA와 2대의 도요타 86으로 출전한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실제 도요타자동차에서 근무하는 사원이 드라이버와 레이스 운영을 책임지는 팀으로 참가한다. 기존 사원 드라이버 2명에 새롭게 도요타자동차의 사시이기도 한 ‘더 좋은 자동차 만들기’를 진두지휘하고 있는 ‘모리조’(레이싱 닉네임) 선수가 드라이버로 참가한다.

‘뉘르부르크링’ 서킷은 전 세계 각국 자동차 브랜드가 신차 개발 시 테스트를 펼치는 곳으로 유명하다. 24시간 내구 레이스는 실제 판매되는 양산차 중심의 경기로, 각사 제품의 내구성을 자랑하는 대회이다.

도요타자동차는 현지 레이스의 상황을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24시간 생중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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