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싱스타3’에 도전중인 미쓰에이의 페이가 등려군의 ‘월량대표아적심’을 부르며 눈시울을 붉혔다.

어머니가 가장 좋아하던 노래를 부르며, 중국에 계신 어머니를 떠올렸기 때문이다. 3일 방송된 MBC ‘‘댄싱 위드 더 스타 시즌3’ (이하 ’댄싱스타3‘)에서는 출연자들의 치열한 일곱 번째 경연이 전파를 탔다. 이날의 주제는 ’MY STORY‘.

이날 파격 옆트임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페이는 등려군의 ‘월량대표아적심’을 직접 부르며 무대의 문을 열었다.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던 페이는 결국 울먹이며 노래를 어렵게 마쳤다. 룸바를 추는 내내 그녀는 눈물을 보였다.

페이는 “어릴때 무용학원을 다니며 무용수를 꿈꾸기도 했다”며 “그런데 JYP엔터에 캐스팅 됐다. 이후 연습생을 2년 반 정도 했는데 언제 데뷔할 수 있을까 싶었다”고 고백했다.

페이는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멤버들과 엄마를 생각했다. 지금 포기하면 중국 돌아와서 후회하면 어떡하겠냐고 했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때 페이와 어머니 모습이 사진을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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