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류 웹게임 아성 이을 최고 기대작 … 개성 있는 캐릭터와 탁월한 콘텐츠 강점
● 장 르 : 웹 RPG ● 플랫폼 : 웹 브라우저 ● 배급사 : 다음커뮤니케이션 ● 제작사 : 완미세계 ● 서비스일정 : 6월 13일 정식 서비스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야심차게 준비한 대작 웹게임 '삼국판타지'가 지난 6월 13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며 웹게임 시장 석권을 선언했다. 최고의 스킬 쾌감을 자랑하는 '삼국판타지'는 중국 완미세계에서 개발한 삼국지 배경의 웹게임으로, 독특한 전투 패턴과 '삼국 명장 시스템'이 강점으로 꼽힌다. 턴 베이스 전투로 진행되며, 화려한 이펙트와 뛰어난 그래픽, 빠른 플레이 속도로 RPG의 특성을 그대로 웹게임으로 옮겨놓은 듯한 재미를 제공한다. '삼국판타지'는 지난 5월 30일부터 4일간 5,000여명의 테스터들과 함께 CBT를 진행해 유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낸 바 있다. 완성도와 흥행 가능성을 검증받았기 때문에 정식 서비스에서도 높은 인기를 끌 전망이다.
삼국지 열풍 이어갈 최고 기대작 '삼국판타지'는 웹게임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흐름으로 군림했었던 '삼국지류' 웹게임의 명성을 이어갈 최고의 적임자로 꼽힌다. 완미세계의 탁월한 개발력과 독특한 전투 패턴 등이 정식 서비스 초반부터 유저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게임은 턴 베이스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화려한 이펙트와 뛰어난 그래픽, 빠른 플레이 속도 등으로 RPG 고유의 재미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어 '삼국판타지'의 개성으로 자리잡았다. '삼국지류' 게임에 걸맞는 탄탄한 스토리도 눈길을 끈다. 원작의 흐름에 따라 도원결의부터 시작, 다채로운 이야기를 짚어가면서 직접 삼국지의 주인공이 돼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느낌을 제공한다. '삼국판타지'에는 총 4개의 직업이 있다. 먼저 '맹장'은 탁월한 방어력을 바탕으로 최전방에서 싸우게 된다. 인간의 능력을 초월하는 방어력을 추구하며, 이를 위해 평생 동안 끊임 없이 수련의 길을 걷는다. 아군의 방어력을 높이는 다양한 필살기를 보유하고 있어서 전투에 있어 매우 중요한 직업이다. 두 번째 직업 '호걸'은 조용하고 유유자적한 생활을 즐기지만 강인한 체력을 바탕으로 오랜 기간 동안 수련을 쌓아온 직업이다. 검위일체가 되어 순간적인 힘을 내면 한번에 여러 명의 적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고, 민첩한 행동과 치명적인 공격은 전투를 승리로 이끄는 원동력이 된다.
다양한 직업과 독창적 콘텐츠 강점'신궁은'은 백발백중을 자랑하는 직업이다. 손끝이 단단히 굳어지도록 활 시위를 당기며 피나는 수련을 거쳐냈기에 전장의 후방에서 적들에게 큰 피해를 준다. 또 갈고 닦은 여러 가지 술법으로 전투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데에도 능하다.마지막으로 뛰어난 지략가 '책사'는 강인한 체력을 보유하지는 못했지만 화려한 법술로 적들에게는 공포의 대상이 된다. 하늘을 수놓는 다양한 필살기와 예상치 못했던 강력한 한방은 평소 뛰어난 지략과 함께 무공을 연마한 책사들을 전장에 세우게 된 이유이다.유저는 주점을 통해 삼국지의 다양한 장수를 영입할 수 있으며, 게임을 통해 얻는 금화와 엽전, 명성만 있으면 원하는 장수를 어렵지 않게 얻을 수 있다. 또 장비 제작과 강화를 통해 보유한 아이템을 더욱 높은 수준으로 올릴 수 있는데 이 재료는 전투를 통해서 획득 가능하다. 아울러 10레벨이 되면 적토마를 얻어 '전혼 포인트'를 모아 성장시키며 탑승할 수 있다. '전혼 포인트'는 퀘스트와 신성의 길등 다양한 게임 내 컨텐츠를 통해 모을 수 있으며 레벨마다 일정한 양을 소비하면서 적토마를 성장시킬 수 있다.무엇보다 '삼국판타지'는 자유로운 '진법 시스템'으로 재미요소를 강화했다. 총 9명의 장수를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 전투 결과가 달라지며, 상대를 파악한 후 자유롭게 진법을 구사하며 전투를 펼쳐나갈 수 있다. 정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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