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승완 기자] 이노션 월드와이드(이하 이노션)가 차세대 광고인을 꿈꾸는 대학생을 선발해 재능을 기부하는 ‘이노션 멘토링 코스(IMC)를 올해도 실시한다.
IMC는 차세대 광고인을 육성하기 위해 창의적인 대학생(멘티)을 선발한 뒤 사내 광고기획, 마케팅 전문가(멘토)와 팀을 이뤄 광고 실전 노하우를 전수하고 장학금을 지급하는 이노션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세번째다.
이노션은 광고에 대한 열정을 지닌 4년제 대학 2~3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서류신청을 받은 뒤 면접을 거쳐 최종적으로 약 35명을 선발, 7~8월 8주간 ‘IMC 시즌3’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이노션의 광고 마케팅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에게서 실전 업무지도를 받고, 광고이론 및 실무에 관한 특강에 참여하면서 주어진 과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최종 경쟁을 거쳐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을 선정할 예정이며, 우승팀과 함께 수료자 전원에게 장학금을 수여한다.
IMC 시즌3 프로그램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사회적 기업의 커뮤니케이션’을 테마로 진행된다. 사단법인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를 통해 사회적 기업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과제를 공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방에 거주중인 학생들에게는 교통비를 지원하여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이노션의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innocean)을 통해 사회적 기업 리스트를 확인하고 함께 하고 싶은 기업을 선정하여 온라인 지원하면 된다.
swan@heraldcorp.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