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샘 해밍턴이 화생방 훈련 도중 탈출했다.
23일 오후 방송 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강철사단 해룡연대에 입대해 유격훈련을 받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유격훈련 이튿날을 맞아 목봉 훈련에 이어 화생방 훈련에 참여했다. 멤버들은 화생방실에 들어가기 전, 눈물 콧물을 뽑아내며 구토하는 다른 병사들을 보고 경악했다.
이어 화생방 실에서 가스를 들이마시는 고통을 접한 멤버들은 엄청난 고통을 호소했다. 특히 샘 해밍턴은 발을 동동 구르며 괴로움에 몸부림치더니 결국 문을 열고 탈출을 감행했다. 그는 밖에 나와서도 침과 눈물이 범벅이 된 채 괴로워했다.
당시 상황에 대해 샘 해밍턴은 “토할 것 같았고 숨도 못 쉬고 있었던 상황이었다”며 “조그만 방에 혼자 갇혀 있는 느낌 미칠 것 같았다”고 울먹거렸다. 샘 해밍턴의 행동에 대해 장혁은 “전광석화 같은 느낌으로 빠져나갔다”고 덧붙였다.
샘 해밍턴 화생방 훈련 탈출에 누리꾼들은 “샘 해밍턴 화생방 훈련 탈출, 진짜 괴로워보이더라”, “샘 해밍턴 화생방 훈련 탈출, 예전 군대시절 생각난다”, “샘 해밍턴 화생방 훈련 탈출, 정말 호주 가고싶은 표정”, “샘 해밍턴 화생방 훈련 탈출, 방송 보는 내가 다 괴롭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