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기아자동차가 더 뉴 K5 올해 판매 목표를 7만4000대로 잡았다.
서춘관 기아차 국내마케팅실장은 20일 서울 광진구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더 뉴 K5 시승행사에서 “현재 사전 계약 대수가 6000대 가량인데, 이를 포함 올해 판매 목표를 7만4000대로 잡았다”고 밝혔다.
서 실장은 “30대와 40대 초반 고객이 주요 타깃층”이라며 “용산역 광장에서 시뮬레이션 게임 마케팅을 진행하고 홍대에서 스타일러 행사를 펼치는 등 적극적으로 판매 마케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광고 모델을 배우 현빈으로 발탁한 배경과 관련, 제대 이후 곧 드라마 등에 출연할 시기였는데 때마침 더 뉴 K5 출시 시기와 전략적으로 맞았다”며 “내부적으로 고민 끝에 광고모델로 발탁했는데 효과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더 뉴 K5는 국내 중형차급 최초의LED 포그램프, 한층 세련되진 신규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됐고, 후면부는 신규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끝단이 치켜 올라간 ‘킥업(Kick-up)’타입의 트렁크 리드가 장착됐다.
판매 가격은 2.0 가솔린 CVVL은 2195원~2785만원, 2.0 가솔린 터보 GDI 2795만~2995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