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 직접 소속 아티스트 향후 계획에 대해 입을 열었다.
18일 오전 9시 YG는 공식 블로그 'YG라이프'의 '프롬 와이지(FROM YG)' 메뉴에 새로운 글을 게재했다.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FROM YG'를 통해 갑작스럽게 찾아 뵌 이유는 오는 7월부터 하반기에 집중적으로 몰려 있는 YG 소속가수들의 음반 발표 소식과 4년 만에 발표하게 될 YG 신인들의 데뷔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한다. 몇 차례에 걸쳐 말씀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 대표에 따르면 2NE1은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매달 신곡을 발표, 10월 미니음반 또는 정규 2집 발매를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7월초에 공개되는 첫 번째 타이틀 곡은 2NE1이 지금까지 한번도 선보이지 않았던 레게 장르의 곡으로, 제목은 '폴링 인 러브(Falling in love)'다.
'Falling in love'는 새로운 장르 도전이기도 하지만 그 동안 2NE1이 선사한 그룹 고유의 색깔과 장점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여기에 새로운 해외 안무가와의 작업까지 더해졌다는 설명이다.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끝으로 "앞으로 약 일주일 간 YG의 소식을 직접 전할 계획"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