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일본 언론이 아오이 유우의 남성편력을 꼬집었다.

15일 일본 인터넷 언론 매체 리얼 라이브는 “아오이 유우는 육식계 여성이다. 그동안 V6 오카다 준이치, 배우 츠츠미 신이치, 오오모리 나오 등과 수없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결별의 이유는 아오이 유우의 육식계 여성적 특징, 즉 남성편력인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어 6월 18일 일본 유명 주간지 ‘여성자신’에 따르면 아오이 유우는 스즈키 코스케에게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는 한 줄의 짤막한 문자 메시지를 통해 일방적으로 결별을 통보했다.

평소 아오이 유우는 연극 무대에 오르고 있는 스즈키 코스케의 건강을 염려해 매일 직접 야채주스를 만들어줄 정도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그런 두 사람의 관계가 틀어지기 시작한 것은 올해 2월. 한 관계자는 “아오이 유우가 출연 중이던 연극이 끝날 때 쯤 스즈키 코스케에게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그 상대가 누군지는 밝히지 않았다고 한다”고 전했다.

아오이유우(AoiYu/영화배우)
일본의 청순 여배우 아오이 유우(28)가 또다시 연인과의 결별소식을 알렸다.
아오이유우(AoiYu/영화배우) 일본의 청순 여배우 아오이 유우(28)가 또다시 연인과의 결별소식을 알렸다.

실제로 두 사람은 이미 양가에 인사까지 마친 채 올 가을 결혼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아오이 유우로부터 일방적인 결별 통보가 있었고 결국 두 사람은 헤어졌다. ‘아오이 유우가 드디어 한 남자에게 정착하나?’라는 연예계 관계자들의 분석은 역시나 빗나가고 말았다.

일본 언론들은 아오이 유우의 지독한 남성편력의 다음 대상은 누가될 지에 대해 궁금하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