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기자회견

[헤럴드생생뉴스]박지성 선수가 김민지 아나운서와의 열애설을 인정한 가운데 박지성이 기자회견을 열었다.

축구선수 박지성(32.퀸즈파크 레인저스)은 20일 오전 경기도 수원 월드컵경기장 컨벤션 웨딩홀에서 SBS 김민지(27)

아나운서와의 결혼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열애설을 인정했다.

박지성은 이날 "많은 분들이 찾아오시리라 생각하지 못했다"면서 "안타깝게 어제 걸리는 바람에 열애를 말하게 됐다. 결혼설은 아니다. 만나게 된지 얼마 되지 않았다. 결혼설은 아니다. 이 기자회견 이후로 그 분과 그분 가족들의 인터뷰를 통해 또다른 열애 기사가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지성(축구선수/퀸즈파크레인저스FC)
김민지와 박지성이 ‘박지성 기자회견’을 통해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박지성(축구선수/퀸즈파크레인저스FC) 김민지와 박지성이 ‘박지성 기자회견’을 통해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앞서 18일 한 매체는 박지성 선수와 김민지 아나운서가 지난 18일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인 한국과 이란의 경기를 관람하며 한강 공원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해 큰 화제를 모았다.

박지성의 연인 김민지 아나운서는 SBS 17기로 방송가에 입문, 현재 SBS ‘생방송 투데이’,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등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