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18일 초보운전자 개그우먼 장도연(28ㆍ사진)이 접촉사고로 경찰서를 찾았다.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장씨는 이날 새벽 5시 55분께 서울 영등포구 노들길에서 자신의 미니쿠페 차량을 몰며 차선변경을 하다, 뒷따라오는 B(59) 씨의 택시와 접촉사고가 났다. 장 씨는 다친 곳은 없는 상태다. 장 씨는 올해 초 운전면허를 딴 것으로 알려졌으며, 미니쿠페 차량 뒷쪽에는 초보운전 스티커가 붙어 있다.
장 씨는 KBS 22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지난해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개그 최우수상을 수상한바 있다. 장 씨는 키 175㎝, 53㎏의 미녀 개그우먼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tvN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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