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개그맨 이혁재(40)가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혁재는 지난 15일 방송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에서 “5년 연속으로 연예인 출연료 순위 5위 안에 들었는데, 지난 2010년 폭행사건에 연루돼 생활고를 겪기 시작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혁재는 이날 방송에서 “어려움은 쓰나미처럼 온다. 금융위기로 집 매각도 어려워지고, 2008년도부터 시작한 사업도 불황을 겪었다. 몰려온 악재에 자금 압박이 들어왔다. 지금도 하고 있지만 사업(공연기획)에 16억 정도를 투자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망해가는 사업을 접을 수는 없었다고. 그는 “책임져야 할 9명의 직원과 그 가족들 때문에라도 자금을 투입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부채만 20억 정도 생겼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오늘 방송 출연료로 은행 이자를 막을 수 있는 정도”라며 “현재 부채는 10억이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따.
이혁재 생활고 고백에 누리꾼들은 “이혁재 생활고 고백, 빚이 그렇게나 많았구나”, “이혁재 생활고 고백, 힘내세요”, “이혁재 생활고 고백, 얘기 들어보니 안타깝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