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이승기와 수지의 애절한 빗속포옹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월화 드라마 ‘구가의 서’에서는 강치(이승기 분)와 여울(수지 분)이 빗속에서 안타까운 포옹을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수지는 장대비 속에서 우산을 들고 비에 젖은 채 슬픈 얼굴로 돌아오는 이승기를 맞았다. 이후 이들은 서로의 아픔을 이해한다는 듯 애틋한 빗속포옹을 보여줬고 이 장면을 끝으로 21회는 막을 내렸다.
특히 이 장면은 어머니를 겨우 만나고도 금세 떠나보내게 된 강치와 그가 구가의 서를 찾을 수 있도록 떠나 보내야 하는 여울의 복잡한 심경이 묻어난 장면으로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수지 빗속포옹’을 본 누리꾼들은 “수지 빗속포옹, 내가 다 눈물이 나더라”, “수지 빗속포옹, 강치 여울 헤어지지 말았으면”, “수지 빗속포옹, 선남선녀의 그림같은 장면”, “수지 빗속포옹, 이승기 수지 둘다 감정표현 최고였음”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