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지방해양항만청은 진리~울도간 낙도보조항로 여객선 ‘나래호(159t)’의 기항지인 옹진군 덕적면 소재 백아도 선착장 보강공사 실시할 방침이라고 14일 밝혔다.

인천항만청은 3억원을 들여 노후되고 낡은 백아도 선착장의 기존 경사식 물양장을 확충ㆍ보강할 계획이다.

이 공사는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국가예산 투입방식의 낙도보조항로 기항지 여객선 접안시설 보강사업의 일환으로서 인천지역 도서에서는 최초의 사업이다.

오는 7월말 이전에 실시설계를 완료한 후 8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다.

인천항만청에서는 옹진군 소재 굴업도와 강화군 하리 선착장도 오는 2014년도 대상사업으로 지난 4월 해양수산부에 지원 요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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