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4’ 우승자 출신 가수 로이킴이 이달 말 첫 번째 정규앨범을 발표한다.
로이킴의 앨범 제작 및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CJ E&M 음악사업부문 측은 “로이킴은 지난 4월에 발표한 싱글 ‘봄봄봄’ 이후 앨범 준비에 매진해왔다”며 “현재 막바지 작업 중이 ‘봄봄봄’ 못지않은 다양하고 멋진 곡들로 가득 채울 예정”이라고 13일 전했다.
로이킴은 지난 4월 ‘봄봄봄’으로 조용필과 싸이 등을 제치고 각종 음악차트와 지상파 음악방송에서 정상을 차지한 바 있다. 넬을 시작으로 씨스타, 애프터스쿨, 아이비, 이승철, 울랄라세션, YB 등 인기가수들의 잇단 컴백 속에서, 로이킴이 가요계에 어떤 파장을 불러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로이킴은 정규 앨범 발표와 함께 다음달 6일 부산 공연을 시작으로 13ㆍ14일 서울, 19일 대전, 20일 대구 등 총 4개 도시 투어 콘서트를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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