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청첩장 공개 [헤럴드생생뉴스]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장윤정 도경완의 청첩장이 공개됐다.
11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자’에서 도경완이 직접 쓴 손글씨 편지 청첩장을 MC들과 게스트들에게 직접 돌렸다.
장윤정은 “글씨는 도경완 씨가 직접 쓰고 글 내용은 내가 썼다”고 말하자 MC 김희선은 “이 청첩장 공개해도 되느냐?”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장윤정은 흔쾌히 승낙했다.
이어 공개된 장윤정 도경완 청첩장에는 “‘어머나’ 사랑에 빠졌습니다.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를 ‘아침마당’처럼 포근한 남자가 ‘어부바’ 하듯 품겠다 합니다. ‘이따 이따요’ 하며 미루던 그 날이 드디어 ‘왔구나 왔어’ 하며 축복해주실 수 있는 그 ‘생생’한 자리에 ‘올래’요?”라고 적혀 있다.
이에 장윤정은 “일부러 제 노래 제목과 그 분의 프로그램 제목을 넣어서 글을 썼다”고 말하며 부끄러워 했다.
청첩장을 뚫어지게 보던 MC 김구라는 도경완이 직접 그려 넣었다는 예식장 지도를 보며 “이것도 도경완 씨가 직접 그린 거냐? 정말 도경완씨가 애를 쓴다”고 칭찬했다.
또 장윤정은 요즘 자신을 둘러싼 여러 가지 소문들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녀는 “그 일들이 자연적으로 지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억지로 난로로 녹이기보다 봄이 오기를 기다리는 게 맞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덧붙여 “아마 혼자였으면 난로를 피웠을 것”이라며 “그러나 함께 있으니 봄이 오기를 기다리는 사람이 되었다. 정말 든든한 연하다”라고 도경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장윤정 도경완 청첩장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윤정 도경완 청첩장, 잘사세요” “장윤정 도경완 청첩장, 센스있네 정말” “장윤정 도경완 청첩장, 둘이 정말 잘 어울려”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