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한화케미칼이 설을 앞두고 협력업체에 구매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결제일을 일주일 앞당겨 23일 구매대금 150억원을 지급한다. 자금 여유가 없는 중소규모 업체 310개사가 설 명절 자금 운영에 혜택을 볼 전망이다.

앞서 한화케미칼은 2009년 협력사에 대한 지급결제를 100% 현금화했다. 결제 기일을 단축하고 결제 횟수를 월 2회로 확대하는 등 협력사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