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 대한민국 대표 정장 브랜드 ㈜파크랜드가 JTBC 새 월화드라마 ‘무정도시’의 제작지원 및 주인공 정경호의 의상을 협찬한다.

‘무정도시’는 영화 ‘무간도’를 연상시키는 본격 누아르 드라마로서 빠른 이야기전개와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하는 인물 간의 대결 구도로 공중파 방송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에서 상위권에 오르는 등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나 언더커버라는 위장 및 잠입경찰 이라는 파격적인 소재를 통해 마약거래라는 대한민국 범죄의 폐부를 맹렬하게 휘저으면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무정도시’에서 파크랜드는 25세에서 35세의 젊은 층을 위한 서브브랜드인 제이하스와 함께 제작지원에 나서 드라마 속 시현(정경호 분)을 통해 고급스럽고 엣지있는 수트룩을 선보이고 있다. 정경호 수트가 벌써부터 인터넷상에서 화재로 떠오르는 등 극중 정경호의 감각적인 수트룩과 제이하스, 파크랜드 정장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이다. 파크랜드는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도 메인스폰서로 참여해 메인모델인 조인성이 착장한 정장 및 코트로 엄청난 반항을 일으키며 홍보효과를 톡톡히 누린 바 있다.

파크랜드 관계자는 “이번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 파크랜드의 서브브랜드인 제이하스를 젊은 고객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소통하는 계기를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