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A+포지티브’ 회사채 신용등급 전망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 등급 전망은 국내 제약기업 중 최고 수준으로 대웅제약이 유일하다.

대웅제약은 ‘A+스테이블’ 등급 전망을 부여받은 지 2년만에 이런 평가를 받았다고 소개했다. 이는 글로벌 헬스케어기업으로서 높은 성장성과 자본력, 전문의약품 시장에서 우월한 지위, 오리지널 위주의 제품 포트폴리오, 하반기 출시예정인 보톡스 바이오시밀러의 시장경쟁력 등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덧붙였다.

대웅제약은 1~2년 내 제약업계 최초로 ‘AA’등급으로 상향조정될 것으로 기대했다. 부채비율과 차입금의존도는 2012년 말 기준 각각 24.77%, 0.59%에 불과하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해외 제약시장 진출과 해외사업의 확대를 위해선 높은 신인도와 탄탄한 자본력이 필수”라며 “업계 최고 수준의 재무 건전성을 인정받아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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