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기자]한국지엠이 2014년 스파크 판매 호조에 힘입어 내수 시장에서 전월 대비 15.1% 증가한 1만1810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한국지엠에 따르면, 지난 5월 동안 국내 시장에서 총 1만1810대를 판매, 전월 1만260대 대비 15.1% 증가했다. 내수 판매는 최근 차세대 6단 자동 변속기를 도입한 2014년형 G2 크루즈와 2014년형 스파크가 견인했다. 두 모델은 각각 전월 대비 64.3%, 24.7% 판매량이 상승했다.
5월 수출 실적은 총 5만6549대를 기록, 전년 동월 5만4564 대 대비 3.6% 증가했다. 이에 따라 1~5월 누계 판매 실적 역시 총 33만1255대로 전년 동기 33만1125대 대비 소폭 증가했다.
한국지엠은 6월 동안 ‘첫해 1.9% 슈퍼초저리 할부’와 최대 50% ‘유예 할부’, 새 출발을 하는 신혼부부, 신입 사원, 출산 가구, 신입생, 졸업생, 신규 창업자 고객 대상 ‘새 출발을 위한 특별한 혜택’ 프로모션을 연장 운영한다.
또 특정 제품 혹은 제품군별 무이자 할부, 최고급 블랙박스 증정, 주유비 지원 등 고객 혜택의 폭을 넓혀 보다 공격적인 프로모션과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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