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무서운 이야기2’(감독 김성호, 김휘, 정범식, 민규동)의 성준, 이수혁, 고경표 등 ‘호러프린스 삼총사’가 10대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러 나섰다.
모델 출신의 훈훈한 인상으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며 10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성준과 이수혁은 ‘무서운 이야기2’의 조난괴담 ‘절벽’에 출연한다.
이 에피소드는 절벽에 고립돼 생존을 위협받는 극한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해 벌어지는 갈등을 다루고 있다. 성준은 동욱 역을 맡아 극한까지 내몰린 인간의 심리를 보여주며, 이수혁은 생존의 위기에서 친구 동욱에게 배반당하는 성균 역을 맡았다.
현재 동시간대 드라마 MBC ‘구가의 서’와 KBS2 ‘상어’를 통해 시청률 라이벌이 된 ‘담여울 바라가’ 성준과 ‘엄친아 강력계 형사’ 이수혁은 브라운관의 여심은 물론이고 ‘절벽’을 통해 관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케이블채널 tvN ‘SNL 코리아’에서 능청맞은 코믹연기로 단숨에 라이징 스타가 된 ‘코믹 꽃미남’ 고경표는 ‘무서운 이야기2’의 엘리베이터 괴담 ‘탈출’에서 학생이 알려준 괴담을 따라 하다가 정말 다른 세상에 갇혀버린 어리바리 교생 고병신 역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다.
고경표만이 할 수 있는 코믹하면서도 연민이 느껴지는 인간적인 캐릭터로 매력을 발산하며, 올 상반기에만 ‘무서운 이야기2’에 이어 김한민 감독의 ‘명량-회오리 바다’, 장진 감독의 ‘하이힐’까지 세 편의 영화에 캐스팅 돼 충무로의 잇단 러브콜로 주목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배우들 연기가 일품! 이수혁이 이렇게 연기를 잘하는 줄 몰랐네요”, “‘무서운 이야기2’의 하이라이트는 고병신이 짱”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무서운 이야기2'는 '거울 속으로' 김성호 감독, '이웃사람' 김휘 감독, '기담', '무서운 이야기' 정범식 감독, '여고괴담2' 민규동 감독이 각각의 에피소드 '절벽', '사고', '탈출'과 브릿지 에피소드 '444'를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담은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오는 6월 5일 개봉 예정.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