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보아가 부른 2013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로고송 ‘액션(Action)’이 31일 정오에 공개된다.
‘액션’은 보아와 유영진 작곡가의 합작품으로 최근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장르의 편곡으로 완성된 곡이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측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대중친화적인 성격과 보아의 이미지가 잘 어울려 로고송 제작을 요청했다”며 “오랫동안 가요계 정상을 지켜온 보아가 공익적인 국제문화행사에 재능 기부를 해 더욱 의미 있는 로고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액션’은 올해로 5회 째를 맞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처음 선보이는 로고송”이라며 “국내 최대 디자인 축제이자 디자인 한류를 이끌어가는 2013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대한 국내ㆍ외적인 관심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2013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오는 9월 6일부터 11월 3일까지 59일간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및 광주시내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며,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명예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