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비어 창업의 성공파트너 ‘오춘자비어’, 8월 16일 부산서 창업설명회 개최 연인이나 친구들이 만나 하루의 피곤함을 놓은 채 마냥 사사로운 이야기들을 나누며 즐기는 저녁의 한 때. 테이블이 적은 가게에서 시원한 맥주 한 잔과 가벼운 안줏거리를 곁들인다면 그 편안함은 한층 더 배가될 것이다.

한 동안 카페, 베이커리 등에 집중됐던 소규모 창업 시장에 ‘스몰비어’ 업종이 새롭게 대두되면서 바람몰이를 하고 있다. 젊은이들이 주로 찾는 번화가의 뒷골목에서 시작된 스몰비어 업종은 주택가 골목골목까지 영향세를 확장하면서 그 가능성을 열어 보였다.

스몰비어의 인기 요인으로는 왁자지껄한 분위기의 술자리보다는 스타일리시한 분위기의 가게에서 조용하고 가볍게 한잔 즐기고자 하는 달라진 음주문화와 맞아 떨어진 것을 들 수 있다. 가벼운 주종인 맥주로 부담이 적은 동시에 분위기와 스타일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소이기 때문에 젊은 고객층이 열광하고 있는 것이다.

또 스몰비어는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불경기로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은 소비자가 찾기에도 좋은 술집이다. 2~3,000원 대의 저렴한 생맥주와 1만 원을 넘기지 않는 가벼운 안주 메뉴들이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때문이다.

철저한 상권분석과 가맹점 보호를 모토로 소형 점포 창업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오춘자비어(대표 정현화)는 본사와 점주의 ‘Win-Win’을 가능케 하는 업종으로 스몰비어가 탁월한 선택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오춘자비어의 본사 춘자외식 관계자는 “맥주한잔 하기 좋은 맥주집 창업을 꿈꾸고 있는 이들이 늘고 있다”며 “스몰비어의 특성 상 시내뿐 아니라 동네 상권에서도 만족할만한 결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실패 없는 성공 창업을 꿈꾸고 있는 창업 희망자들에게는 스몰비어 분야에 있어 노하우와 정보 및 인프라를 갖고 있는 우수 프랜차이즈와 파트너십을 맺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경남권에서 출발해 서울 지역으로까지 영향력을 확대해 온 스몰비어 브랜드 오춘자비어는 창업비용부터 절차, 수익분석, 무이자대출까지 상세한 내용에 관해 가맹점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창업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8월 16일에는 부산 동구 좌천동의 춘자외식 본사에서 스몰비어 창업을 모색하고 있는 이들을 위한 창업설명회를 진행한다.

한편 오춘자비어는 출범 4개월만인 7월 현재 오픈을 앞둔 건국대점, 단국대 죽전캠퍼스점, 경기도 용인점, 홍대점 등을 포함해 전국에 20개 가맹점을 두고 있다. 또 추가로 20개의 가맹점을 잇달아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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