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류정일 기자] 모바일 콘텐츠 개발 및 마케팅 전문 기업인 코스모엔젤(대표 양호석.www.ionews.me)이 SNS 글로벌 뉴스앱 ‘아이오뉴스’(ionews)의 미국 버전을 24일 안드로이드와 iOS에서 공식 출시했다.

지난달 초 국내판 아이오뉴스를 오픈하자마자 뉴스앱 1위를 차지하며 화제가 된 바 있는 아이오뉴스가 영어 버전 테스트를 마치고 미국에 상륙한 것이다.

페이스북을 기반으로 서비스되는 아이오뉴스는 뉴스와 정보를 매개로 한 SNS 글로벌 뉴스 플랫폼 앱으로서 실시간 뉴스, 핫 뉴스, 실시간 인기검색어 뉴스, 키워드 마이뉴스, 팔로잉 뉴스, 키워드별 랭킹 등으로 구성된다.

미국 버전 아이오뉴스는 관심 키워드를 입력하면 USA투데이, 월스트리트저널, 뉴욕타임즈, LA타임즈, 워싱턴포스트, 로이터, CNN, ABC 등 미국내 유명 언론사들의 뉴스를 RSS를 통해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국내에서도 현재 아이오뉴스 사용자들이 미국을 추가로 국가 설정한 후 영어로 키워드를 입력하면 미국 유수 언론사의 뉴스를 확인할 수 있다.

코스모엔젤 홍보 담당 박용만 부사장은 “미국 등 전세계 10억명 이상의 페이스북 회원을 기반으로 한 아이오뉴스 미국 버전은 미국 모바일폰 사용자들의 뉴스 소비 패턴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바탕으로 개발됐다”며 “게임하듯이 뉴스를 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영어 버전 아이오뉴스의 기술지원과 마케팅을 위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외 스타트업 기업에 대한 투자를 해 온 코스모엔젤은 2000년 초 1000만명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인터넷신화를 창조했던 마이링커(구 쇼테크) 팀이 다시 모여 만든 회사로 세계 최초로 뉴스를 통해 네트워크까지 구성할 수 있는 모바일 뉴스앱을 국내에 이어 미국에도 선보이게 됐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