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전팔기 구해라'가 반환점을 돈 가운데 작품을 기획한 강희정 국장이 관전 포인트를 꼽았다.
강희정 국장은 12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투썸플레이스 광화문점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tvN 금요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극본 신명진 정수현, 연출 김용범 안준영)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작품의 기획의도와 남은 회차의 관전 포인트를 설명했다.
강 국장은 "'칠전팔기 구해라'는 음악으로 꿈을 이루고자 하는 청춘들의 성장 이야기를 담고자 했다. 6회부터는 본격적으로 펼쳐질 것이다. 모든 인물이 소박하지만 데뷔를 했고, 이들이 가요계에서 얼마나 이름을 떨칠 수 있을까가 잘 드러날 것"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초반에는 뮤직드라마라는 장르적 한계 때문에 시청자와의 소통이 어려운 부분도 있었다. 5회까지 익숙해졌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는 음악을 풀어내는 것에 좀 더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희정 국장은 끝으로 "레이와 세종 등의 사랑 이야기 역시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이라며 "궁긍적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는 연애와 가족 등에 대한 고민들이 음악과 만났을 때 어떻게 진화할 수 있을까를 풀어내고 싶었다. 그 부분을 끝까지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마무리 지었다.
'칠전팔기 구해라'는 사랑하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로, 음악에 대한 뜨거운 열정, 성장, 우정, 러브스토리를 감각적으로 그린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20분 전파를 탄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