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SBS가 싱글 남녀스타 9명을 대상으로 설 특집 러브 리얼리티 ‘썸남썸녀’를 선보인다.
SBS 관계자는 “‘썸남썸녀’는 단순한 짝짓기 프로그램이 아닌 진정성을 내세운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적게는 1년에서 많게는 9년까지 연애를 하고 있지 않는 9명의 스타가 출연한다”고 10일 밝혔다. 프로그램에 이름을 올린 스타는 배우 김정난부터 채정안, 선우선, 채연, 나르샤, 한정수, 김지훈, 심형탁, 김기방 등이다.
‘썸남썸녀’는 이들 스타들이 “‘진정한 사랑 찾기’란 공동의 목표로 3명씩 팀이 되어 한 집에서 동고동락하며 평소 알지 못했던 자신들의 단점을 찾아 보완하고 사랑을 찾기 위해 서로 협조해가며 진짜 사랑 찾기에 나서는 프로그램”이다.
제작진은 “출연자들의 캐릭터가 저마다 독특하다. 9년 동안 연애 못한 남자, 결혼 독촉에 시달리는 여자, 장기 연애를 못하는 남자, 늘 집에만 있는 걸 좋아하는 여자, 하늘에서 사랑이 떨어지길 기다리는 여자로 개성을 드러내게 된다”며 “기존의 미팅 프로그램과는 달리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스타들은 일반 남녀와 같은 방법으로 이성과 만나는 모습이 각자의 캐릭터대로 그려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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