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존박이 맑고 시원한 보이스로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존박은 19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첫 정규음반 '이너 차일드(INNER CHILD)'의 타이틀곡 '베이비(Baby)'를 열창했다.
그는 이날 체크 프린팅이 돋보이는 셔츠와 진을 매치, 청량한 목소리와 쑥스러운 듯한 표정 등으로 곡의 매력을 더했다. 관객들의 시선을 압도하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여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존박은 16개월 만에 내놓은 첫 정규음반으로 대중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가 직접 참여한 이번 음반은 2주 연속 가온차트와 신나라 주간 음반 판매량 1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달성하기도 했다.
존박은 이 같은 성원에 힘입어 오는 21일 강서구 방화동에 위치한 영풍문고에서 팬사인회를 연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