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13년 여름방학을 맞아 초·중·고·대학생 및 시민을 대상으로 보건환경체험교실, 일일 보건환경연구사, 견학, 진학진로탐색 과정을 오는 7월 22일부터 8월 31일까지 무료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일일 보건환경연구사 과정은 보건과 환경 분야에서 각각 5명 이내로 1팀을 구성하여 신청자가 원하는 분야에서 실질적인 실험을 연구사와 같이 체험해 봄으로써 미래 과학자 꿈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견학 과정에서는 연구원에서 보유하고 있는 첨단 분석기기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실험실을 순회하면서 연구원 업무의 중요성과 전문성을 소개받을 수 있다.
보건환경연구원의 교육기부의 일환으로 올해 초부터 상시 운영해오고 있는 진학진로 탐색 과정을 여름방학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에게 연구직 관련 직업군에 대한 이해 및 직업교육 체험시간을 제공한다.
주요 체험내용을 보면, 손의 세균수를 진단 키트로 측정하여 손 씻기의 중요성을 알아보기, 수돗물이 생산되는 과정을 모형으로 체험해 보기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환경연구원 미생물과(052-229-5225)하면 된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연구원의 최첨단 실험실 환경과 각종 시험기자재를 이용하여 운영되는 ‘보건환경연구원 여름방학 과학체험 과정’에 시민과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