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이신형 vs KT 이영호, 테란 자존심 대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Ⅱ 프로리그 12-13시즌 플레이오프 예고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전병헌, www.e-sports.or.kr)가 개최하며 8개 프로게임단이 참여하고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실시간 전략 게임 스타크래프트 Ⅱ: 군단의 심장(StarCraft Ⅱ® : Heart of SwarmÔ)을 기반한 국내 e스포츠 대표 브랜드 'SK 플래닛 스타크래프트 Ⅱ 프로리그 12-13 시즌'의 플레이오프 경기가 20일(토)부터 펼쳐진다.

준플레이오프에서 SK Telecom T1을 꺾고 올라온 STX SOUL이 KT Rolster에게 도전장을 내민다. STX는 정규시즌부터 준PO까지 현재 5연승을 달리고 있어 좀처럼 꺾일 줄을 모르는 기세를 보여주면서 결승 진출의 희망을 이어나가고 있다. 하지만 KT역시 지난 정규시즌 막판에 4연승을 하며 만만치 않은 상승세를 타고 있는데다가, 준PO를 통해 전력이 어느 정도 노출된 STX를 상대로 만반의 준비를 했을 것으로 보인다.

KT와 STX의 올 시즌 상대 전적은 3:3, 게다가 정규시즌 여섯 경기 동안 양 팀이 서로에게 얻어낸 세트 득점도 14세트대 14로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다.

양팀의 대결은 무엇보다도 각 팀의 명실상부한 에이스, KT 이영호(Flash)와 STX 이신형(Innovation)의 대결로 압축시킬 수 있다. 스타크래프트 Ⅱ에서 양 선수의 상대전적은 1:1로 동률을 이루고 있다. 각 팀을 대표하는 테란이자 에이스인 이영호와 이신형은 프로리그 정규시즌 다승 1,2위를 나란히 차지했을 뿐 아니라, 2013시즌 공식전 개인 다승 순위에서도 동일한 승률로 각각 1위, 2위를 달리고 있다. (공식전 기록 - 이영호: 42승 21패 / 이신형: 40승 20패) 세부 전적을 살펴보면 8개 프로게임단 중 테란 종족에서 다승 1위는 S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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