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개미마을 놀이터 등 공원 내 어린이놀이터 3곳을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테마가 있는 놀이터’로 리모델링했다고 10일 밝혔다.

서대문구는 서울시 예산 11억원을 확보하고 디자인심의를 거쳐 기존 놀이터와 차별된 설계안을 작성한 뒤 지난해 8월 공사를 시작해 최근 개장했다. 홍제동에 위치한 개미마을 놀이터는 인근 경로당 어르신 및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마당과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숲속모험놀이마당으로 꾸며졌다. 쌈지마당 놀이터에는 유아들도 다양한 놀이가 가능하도록 했다.

최원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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