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권형(대전) 기자] 코레일은 11일 레일데이를 맞이해 KTX 내 깜짝 선물 증정과 페이스북 댓글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날 무작위로 선정된 11편의 KTX 열차에서 탑승객 대상으로 즉석에서 좌석번호를 추첨해 당첨되거나 KTX승무원과 가위바위보 게임을 해서 이기면 다양한 선물을 준다.
깜짝 이벤트 선물에는 영화 ‘미스터고’ 온라인 예매권(81매), 열차내 인기 판매상품인 ‘호두과자’(15개)와 ‘레일락 어린이 기차 선물꾸러미’ 등이 있다.
레일데이 이벤트 열차를 타기만 했어도 코레일 페이스북에서 또다른 행운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 날 이벤트 모습 등을 코레일 페이스북에 사진과 댓글 등으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11명에게 ‘7월의 책 읽는 코레일’로 선정된 책 ‘희망의 귀환’(차동엽 신부 作)을 준다.
코레일 유재영 여객본부장은 “철길을 닮은 숫자 ‘11’에서 착안해 매월 11일을 ‘레일데이’(Rail Day)로 지정하고 기차여행에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차를 많이 애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매월 레일데이 이벤트는 코레일의 계열사인 코레일관광개발과 코레일유통의 협조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