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해나의 기적’으로 우리에게 큰 감동을 줬던 해나 장례식이 치러진다.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멘터리 사랑 2013-해나의 기적’(이하 해나의 기적) 연출을 맡았던 유해진 PD는 10일 오전 자신의 블로그에 “해나의 장례식이 현지 시간으로 수요일 오후 1시 30분에 진행됩니다. 한국 시간으로는 목요일 새벽 3시 30분입니다”라며 해나 장례식을 알렸다.
그는 “이제는 해나를 놓아주어야 합니다. 해나는 하늘로 올라가 예쁜 별도 되고 맑은 달도 되어 우리 곁에 항상 머무를 겁니다”라고 덧붙이며 해나를 추모했다.
‘해나의 기적’으로 안방극장을 찾아왔던 해나는 기도가 없는 선천적 기도 무형성증을 갖고 태어났다. 지난 4월 9일 줄기세포 인공기도 전체 이식 수술을 받아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지난 6월 25일 뇌 혈전 제거 수술을 받은 후 지난 7일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해나 장례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해나 장례식, 마음이 아프다” “해나 장례식, 이제 아프지 않은 곳에서 행복했으면 좋겠네” “해나 장례식, 잘가 해나야”등의 반응을 보이며 안타까움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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