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무더위를 피해 지친 심신을 재충전하기 위해 떠난 여름휴가. 휴양지 선택에서 정보, 그리고 날씨예보 확인, 먹을거리 등등 챙겨야 할 것도 적지 않다. 특히 여행 중 상해 및 식중독과 같은 질병ㆍ사고부터 장기간 비울 집에 대한 보안 등등 장기간 여행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상사의 대비는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기분 좋게 떠난 휴가. 휴가를 마치고 집에 돌아올 때까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휴가를 안 갈 수도 없는 노릇이고, 가자니 집 걱정에 자녀들에게 발생할지도 모를 각종 사고를 생각하면 집 나서기 전부터 걱정이 앞선다. 이 같은 걱정을 말끔히 해소하고, 왠지 모를 불안감에서 해방되는 방법 중 하나가 보험이다.
본격적인 휴가시즌을 앞두고 장기간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에 현명하게 대비할 수 있는 보험상품과 카드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부쩍 늘고 있다.
금융업계 관계자는 “휴가 시즌에 빈집털이가 몰린다는 점에 비춰볼 때 장기간 집을 비우게 됨으로써 생기는 걱정에서 그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는 게 사실”이라며 “장거리 운전 중 사고에 대비한 운전자보험과 여행지 물놀이 사고 등에 대비한 여행자보험, 집을 장기간 비운 탓에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도난사고에 대비한 주택종합보험 등 휴가를 안심하고 즐기기 위한 소비자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또 휴가지 등에서 큰 폭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카드 서비스도 많으므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카드의 부가서비스를 잘 파악하면 휴가를 알뜰하게 보낼 수 있다.
[금융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