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표영호가 '리더스 스피치 아카데미'를 성공리에 개강했다.
강연 전문 교육기업 굿마이크의 리더스 스피치 아카데미는 지난 2일 2기의 개강을 알렸다. 누군가 앞에 서야 하는 리더들의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스피커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매주 화요일 12주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대중 앞에 설 기회가 잦은 CEO, 방송인, 정치인이 참여한다.
'어떻게 말할 것인가?' '설득의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 '핵심을 정확하게 말하는 스토리텔링 기법' 등의 내용으로 표영호 굿마이크 아카데미 원장을 비롯해서 CBS 김용신 아나운서, 굿마이크 스피치 컨설턴트 류수경 강사, 성균관대학교 유교문화 연구소 책임연구원인 진성수 교수가 강의를 맡고 있다.
아울러 방송인 김국진의 '스피치는 진성성이다' 특강도 준비돼 있다.
아카데미 개강식에는 게스트 원우로 참여하는 청와대 임태희 전 대통령실 실장과 노웅래 의원, 그리고 1기 원우들이 자리에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또 다시 청강 신청을 할 정도로 열기가 뜨겁다는 것이 관계자의 전언이다.
가수 김태형과 방송인 김정렬, 배우 윤예희 서태화, 프로골퍼 한설희 등이 2기 원우로 함께 한다. 3차시를 앞두고 있음에도 리더스 스피치 아카데미 입학 문의는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
표영호 대표는 "리더의 말 한마디는 조직을 살리기도 죽이기도 한다. 그래서 어떻게 말할 것인가와 어떻게 진단할 것인가가 중요하다. 리더는 스피치를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