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중소기업진흥공단 중부권본부와 대구지역본부가 전북∙대전∙충남∙충북∙경북∙대구지역 청년창업가 고민 해결에 본격 나선다.

9일 중진청 대구본부 등에 따르면 청년창업가 자금조달과 판로개척을 지원키 위해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청년창업기업 투자 및 마케팅 상담회’를 개최한다.

중부권본부 장덕복 이사는 “청년 창업기업 큰 어려움 중 하나인 자금과 판로개척 분야에서 이번 행사가 투자연계와 유통망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청년창업가 애로해소와 창업 활성화 기여를 위한 것”이라고 안내했다.

이날 청년창업기업 IR(투자설명)을 통한 VC(벤처투자자금) 및 엔젤클럽 투자유치와 국내외 유통전문가들이 참석한 판로개척 상담회, 마케팅 전문가와 선배 청년창업가 성공 노하우에 대한 강연으로 이어진다.

이번 행사는 중진공 청년창업지원기업 또는 청년창업가,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전신청 기업에 대해 무료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