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경기도와 경기과학기술진흥원(원장 박정택)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후원으로 과학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에게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과학 활동에 대한 흥미를 자극하여 과학문화를 활성화 하고자 ‘청소년 과학기술분야 체험수기’ 공모展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작년 첫 시행한 이래 올해 두 번째로 개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과학기술분야 체험활동 유경험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작품내용은 과학기술분야와 관련한 다양한 체험활동 경험, 체험 후 진로변화, 과학기술에 대한 새로운 이해, 체험활동 참여자에 대한 조언, 향후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 등으로 작성하면 된다.
접수는 오는 10월1일부터 10월25일까지 경기과기원 홈페이지(www.gstep.re.kr)를 통한 인터넷 접수로 진행한다. 당선자 발표는 오는 11월 말에 발표할 예정이며, 최우수, 우수 등 총 8명에게 부상으로 상금 및 상장을 지급 할 예정이다.
한편, 작년에 처음 시행한 체험수기 공모전에서 경기과기원은 지유라 학생(경화여자고등학교)의 ‘걸어 다니는 세포?’를 최우수 수상작으로 선정한 바 있다. 공모전에 대한 상세한 문의는 경기과기원 경기바이오센터 교류협력팀(031-888-6893)으로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