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강원도 DMZ박물관(관장 김수산)은 29일부터 이틀간 DMZ설치 60주년을 맞이하여 탈북청소년과 접경지역 청소년이 함께 공감하는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39명(탈북청소년 19명, 접경지역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DMZ의 역사적 탄생과 정전협정 60주년의 배경, 현재 남북 군사적 대치상황 소개, DMZ의 생생한 현장견학과, 체험프로그램 등을 실시했으며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다.
DMZ박물관에서는 생태자원의 보고이자 지구상에 단 하나 남은 전쟁의 상처가 남아있는 역사의 현장인 “평화와 생명의 땅 DMZ에서 문화체험 행사를 지속적(연 2회 이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