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이 신곡 ‘장난아냐’ 뮤직비디오 중에 겪었던 에피소드를 밝혔다.
리키는 8월 27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프라디아에서 새 미니앨범 ‘틴탑 클래스(TEEN TOP CLASS)’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하와이에서 뮤직비디오를 찍으면서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날 리키는 “뮤직비디오 콘셉트가 멤버들끼리 난투극을 펼치는 것이다. 창조와 엘조 형이 파트너였는데 둘이 격하게 찍다가 창조가 엘조 형를 진짜로 쳤다”며 “엘조 형 얼굴에 피가 나서 촬영을 쉬었던 적이 있다”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엘조는 “모션만 취하려고 했는네 열심히 하다보니 진짜로 쳐버렸다. 합을 맞췄지만 리얼하게 하려고 하다보니 진짜로 치게 됐고 그래서 제가 피가 났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장난아냐’는 용감한 형제의 곡으로 강렬한 비트와 신나는 클럽풍 사운드가 리스너들의 에너지를 곽 채워줄 댄스곡이다.
틴탑은 ‘장난아냐’ 무대에서 지금가지 했던 안무 중 가장 발이 빠른 스텝, 일명 ‘프리스텝’으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틴탑은 오는 28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장난아냐’ 컴백 무대를 갖는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