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대전평생학습관(관장 윤문학)에서는 대전재즈페스티벌 ‘소리꾼 장사익 MASTER CLASS’가 31일 오후 2시, ‘정재열 밴드 with 장사익’공연은 오후 8시에 평생학습관 공연장에서 열린다고 29일 밝혔다.
대전재즈페스티벌 조직위원회와 디트뉴스24에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도심속에서 즐기는 재즈의 향연!’이라는 슬로건으로 부드럽고 감미로운 선율인 재즈리듬을 가슴 속으로 느낄 수 있도록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대흥동 일원에서 펼쳐진다.
특히 31일 오후 2시 평생학습관에서 열리는 소리꾼 장사익 MASTER CLASS는 ‘우리의 소리’라는 주제로 노래와 이야기로 진행되는 특강으로 입장료 없이 모든 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오후 8시에는 목원대학교 교수로 재직중인 기타리스트 정재열을 중심으로 결성되어 정통 재즈를 연주하는 ‘정재열 밴드’와 가장 한국적인 정서를 담은 소리꾼 ‘장사익’이 함께하여 새로운 공연을 보여줄 예정이다.
대전평생학습관 윤문학 관장은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재즈음악을 원도심에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이러한 문화축제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음악을 통한 지역문화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