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서울종합예술학교(이사장 김민성)는 서울종합예술학교가 주최한 제1회 SAC 청소년 뮤지컬 코칭 콘테스트에서 고양실업고등학교 출신의 정소리씨가 대상을 차지<사진은 전체 시상식>해 상금 300만원과 2년 전액 장학증서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6일 서울종합예술학교 본관 싹아리랑홀에서 진행된 이 행사는 국내 최초로 뮤지컬 코칭과 콘테스트가 결합한 경연대회로 뮤지컬 배우를 지망하는 고등학생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총 150여팀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8월 9일 예선이 진행됐으며, 본선에는 총 33개팀이 올라 8월 14일과 15일 이틀에 거쳐 연기, 노래, 춤에 관한 코칭이 진행됐다.

1인 단독연기 부문과 그룹 연기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 이 대회에서 대상 정소리(고양실업고)씨에 이어 금상은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가빈씨 외 6명이 수상하여 상금 200만원과 1년 전액 장학증서를 받았다.

은상은 서울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조환지 씨와 대전 복수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박진주 씨 외 1명이 받아 상금 100만원과 1학기 전액 장학증서를 받았다.

또한 동상은 허연주(인천 논현고), 정다빈(인천 부광고), 손동제(인천 논현고) 씨가 받아 상금 50만원과 1학기 반액 장학증서를 받았고, 장려상은 양회진(대전 한밭고)과 김연식(송파공업고) 씨가 차지해 상금 30만원과 입학금 면제증서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