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위아더나잇(We Are The Night)이 다음달 28일 오후 7시 서울 홍대 클럽 DGBD에서 시즌 두 번째 단독 공연 ‘나이트, 시, 라이트(Night, Sea, Light)’를 연다.
이번 공연에서 위아더나잇은 기존 밴드 사운드뿐만 아니라 DJ 세트와 피처링 퍼포먼스 등 새로운 형태의 세트도 준비할 예정이다. 게스트로 밴드 블랙백(Blackbag)의 보컬 장민우, 스카 브라스 밴드 넘버원코리안(No.1 Korean)의 보컬 권우유 등이 참여한다.
위아더나잇은 지난 4월 25일 첫 정규 스튜디오앨범 ‘위 아 더 나잇(We Are The Night)’을 발매한 뒤 5월 31일 첫 단독 공연을 열어 성황리에 마쳤다. 이후 위아더나잇은 후지TV ‘아시아 버서스’에서 각트(Gackt)를 포함한 아시아 4개국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역대 최고의 사전점수 및 현장점수로 극찬을 받으며 주간 우승을 거머쥐었다.
위아더나잇은 “앨범 발매 후 겪은 무대 위와 무대 밖 경험들을 토대로 앨범에 담아내지 못했던 감정들을 관객들과 나누고 싶다”며 “신나는 모습뿐만 아니라 좀 더 차분하고 솔직한 우리의 이야기들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진행 중이며, 티켓가는 2만 원(현매 2만 50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