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김상수 기자] 현대자동차 미주법인이 미국 재향군인으로부터 가장 친화적인 기업에 뽑혔다.
23일 현대차 미주법인 등에 따르면, 미국 재향군인회 잡지인 ‘재향군인’은 재향군인 고용이 많고 재향군인 부품업체와 거래가 활발하다는 이유 등을 들어 현대차 미주법인을 재향군인 친화기업으로 선정했다. 재향군인이 올해 뽑은 기업 중 자동차업체는 현대차가 유일하다.
현대차가 미국 내 재향군인에게 높은 인기를 누린 이유에는 군인과 관련된 특별 프로모션도 큰 영향을 끼쳤다. 현대차 미주법인은 주방위군을 포함, 모든 현역 군인과 재향군인이 차를 살 때에는 일괄적으로 500달러씩 할인해주고 있다. 올해 미국 내에서 현역군인이나 재향군인 중 10%는 현대차를 타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김상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