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가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하정우 설리 닮은꼴' 사진을 언급했다.
하정우는 8월 13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하정우와 설리 닮은꼴' 사진을 나도 봤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인터넷에 올라온 사진을 보는데 웃겼다"면서 "여자인데 나 닮았다는 말을 들어서 억울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하정우는 "설리 씨에게도 한 번 입장을 물어봐달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정우 설리 닮은 꼴'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짧은 커트머리를 한 설리와 하정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당시 설리는 영화 '펀치 레이디'(2007)에서 곽춘심 역을 연기했다.
한편 하정우가 주연한 영화 '더 테러 라이브'(감독 김병우)는 현재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3주차에도 식지 않는 열기를 과시하며 흥행 중이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