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기자]KBS ‘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 ’댄수다‘의 허민이 무대의상을 갈아입고 한층 섹시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허민은 지난 11일 방송된 ’댄수다‘에서 모니카 역으로 막시무스 역의 김재욱과 호흡을 맞추며 色(색)다른 웃음폭탄을 선사했다.
특히 허민은 기존 의상보다 몸매가 한층 더 돋보이는 시스루 무대의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고, 김재욱과 함께 탱고의 고난이도 동작을 소화해 내는 것은 물론 섹시한 윙크와 요염한 자태로 시청자들의 눈을 휘둥그레하게 만들며 색다른 개그의 진면목을 보여줬다.
한층 섹시해진 몸짓과 댄스로 무장한 허민은 이날 워터파크로 놀러가자는 김재욱에게 “수영복 입어야 하는데 내 몸매를 보려는 건가?”라고 게슴츠레한 눈빛을 보내며 물었고, 이에 김재욱은 “파도타려 가려는 거다. 파도는 확 덮치니까”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민은 특히 귀여운 동작을 한 후 김재욱의 가슴을 ‘찰싹찰싹’ 치면서 “가슴속에서 파도 소리가 들려오는 남자, 그런 당신을 사랑해”라고 너스레를 떨어 관객의 폭소를 유발했다.
또한 15금 대화 후 민망한 상황에서 이어지는 미어캣을 연상시키는 댄스를 통해서는 귀여움까지 보여줘 귀여움과 섹시함을 동시에 발산해 무한 매력女임을 입증하기도.
‘댄수다’는 댄서들의 수다를 색다르게 구성해 웃음을 선사하는 코너. 아르헨티나 라보카에서 온 정열의 탱고 커플을 연기하는 두 사람은 무한상상을 이끌어내는 ‘15금 대화’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개콘’에서 몸매는 허민이 최고인 듯”, “허민이 결국은 뜨는 구나”, “허민 표정연기 잘한다”, “허민 저러니까 진짜 모르겠다. 귀여웠는데 저렇게 보니 예뻐”, “허민 옷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지난주 화제를 불러 모았던 김준현의 ‘편하게 있어’ 코너를 비롯해 김지민-김원효-김준호가 나선 ‘뿜엔터테인먼트’ 등이 방송돼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