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파라다이스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적자를 기록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2% 낮춘 3만 7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2015년과 2016년 순이익을 각각 4%, 2% 하향했고, 목표 PER은 마카오 등 글로벌 동종업체들의 밸류에이션 하락과 실적 부진

등을 감안해 기존 29배에서 26배로 하향 조정했다.

하지만 매수 의견은 유지했다. 인천(3월), 워커힐 (상반기), 제주그랜드 카지노(연말) 순으로 기존 영업장 확장과 부산 카지노 통합(상반기)등으로 성장성은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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