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스카프(Skarf)가 무더위에 대처하는 방법을 공개했다.
스카프 소속사 알파엔터테인먼트 코리아 공식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는 다시 찾아온 폭염 속 자신들만의 방법으로 더위를 피하는 스카프의 모습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각자만의 도구를 이용해 더위를 식히고 있다. 하나는 자신의 얼굴 크기의 두 배를 자랑하는 대형 부채를 들고 깜찍한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는가하면, 페린은 조그마한 미니선풍기 앞에서 미동조차 하지 않는 모습으로 더위를 달래고 있다.
또 선풍기 바람을 쐬고 있는 타샤의 흩날리는 머릿결은 마치 한편의 CF를 보는 듯 우아하기까지 해 시선을 모으고 있는 반면, 막내 제니는 자신의 4차원을 입증하듯 냉장고 앞에 앉아 세상 누구보다 행복한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멤버들은 밝은 표정으로, 다시 찾아온 무더위에도 모두 웃음을 잃지 않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서로가 서로에게 더위를 식혀주는 모습은 이들의 끈끈한 팀워크도 엿볼 수 있다.
스카프는 오는 8월 11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첫 쇼케이스 준비에 한창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