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80년대 원조 아이돌’ 소방차의 정원관(48)이 오는 10월 결혼한다.
29일 한 매체는 정원관이 오는 10월 26일 오후 2시 서울 압구정 광림교회에서 예비신부 A 씨와 웨딩마치를 올린다고 전했다. 정원관의 예비 신부는 박사학위 취득을 준비 중인 일반인으로, 두 사람은 과거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워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정원관의 과거 결혼 계획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9월 13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정원관은 “결혼할 나이에 일에 매진하면서 기회를 놓쳤던 것 같다. 이번에는 결혼과 사랑도 일이라고 생각하고 매진 할 것이다”고 결혼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었다. 정원관은 그로부터 약 1년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된 셈이다.
정원관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정원관 결혼 소식 반갑네요”, “정원관 결혼 소식, 아직 결혼 안 하셨다는 거에 깜짝 놀랐네요”, “정원관 결혼 축하! 2세도 빨리 계획하시길”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원관은 1987년 소방차 1집 ‘어젯밤 이야기’로 데뷔해 히트곡 ‘그녀에게 전해주오’, ‘G카페’, ‘통화중’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