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쇼핑 호스트 정윤정의 말 한마디가 엄청난 파장을 몰고 왔다.
‘분당 1억원씩 파는 여자’로 잘 알려진 정윤정 최근 GS홈쇼핑에서 지난해 6월부터 판매한 일명 ‘기적의 크림’, 미국 마리오 카데스쿠사의 힐링크림이 스테로이드 덩어리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논란이 일고 있는 것.
지난 22일 MBC 뉴스 보도에 따르면 ‘기적의 크림’으로 소개된 화장품이 스테로이드 성분이 피부를 위축시키고 모세혈관을 확장시키는 등 부작용이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윤정은 해당 제품을 판매하며 “저를 믿고 써라. 밤마다 듬뿍듬뿍 바르고 자면 아침에 대박이다”, “저도 매일 쓰고 아들에게도 발라준다”, “해로운 성분은 하나도 없고 천연 성분만 들어 있다”, “가끔 피부에 맞지 않는 분들이 있는 것 같은데 어떤 좋은 화장품이라도 본인에게 맞지 않는 것이 있을 수 있으니 그런 말을 저한테 하시면 너무 힘들다” 등의 발언을 했기 때문에 파장이 큰 상황이다.
이에 첫 방송에서 10여분 만에 매진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었다.
